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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안 9년, 한왕 비(備)가 역적 사공 조조를 토벌하던 중 조적(曺賊)의 차자 비(丕)와 전장에서 조우, 이를 몸소 참하였다.
    이로써 조적의 일족은 한왕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며 복수를 꾀하고자 하니, 삼족을 멸하여 후환을 방지하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촉과》의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당률》에 따르면 모반대역자는 참하고 그 아비와 장성한 자식은 교수하는 법.
    조적의 일족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반에 가담하였으니 법에 따라 모두 참하고, 만약 하후씨와 순씨의 무리가 이에 대해 불만을 품는다면 이 또한 참하여 법의 엄정함을 보임이 옳겠다.
    무후가 울며 마속을 참한 것을 생각하면 역적을 참하는데 어찌 거리낌이 있겠는가.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2.24
  • 답글 한중은 꽉 쥐고 있어야죠. 그만한 꿀땅이 또 어딨다고...조건달이 날아갔으니 유장만 잘 다져버리면 그담부터는 무난한 천통각이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7.02.25
  • 답글 예상대로 조조를 멸하고(조조부자와 하후돈, 하후연, 순욱은 참수) 군을 해산하니 마등이 움직이는군요.
    무도는 처음부터 지키지 못하리라 생각하고 포기했는데, 한중까지 넘보길래 치사하지만 정전 맺었습니다.
    마등을 묶어두니 이번에는 유장이 움직이는데, 한중과 상용 모두 오랜 전란과 재해로 병력이 줄어서 형주에서 불러들여야 막을 수 있네요.
    일단 대규모 병력을 한중에 상주시켜서 유장을 견제하고, 마등과의 정전기간이 끝나면 장안을 쳐서 중원에서의 접근로를 확보해야겠습니다.
    강릉에서 영안으로 가는 것은 형남의 병력이 질과 양 모두 중원의 병력에 미치지 못하니 조공 정도로만 유용할 듯 하네요.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24
  • 답글 아 13에서는 힘들려나? 11에서는 자주 써먹던 방법인데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7.02.24
  • 답글 저런
    일단 끝까지 쫓아가서 조져버려야죠
    조지고 나서 무도는 포기하는 겁니다
    그런 담에 형주를 장악하고 익주를 통해 서량지방으로 진출하는 거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7.02.24
  • 답글 조조 썰려고 쫓아다니는데 정사의 유비만큼 잘 도망다니네요.
    상용찍고 한중찍고 무도로 도망갔는데, 추격하자니 마등과 유장 사이에 거대한 돌출부가 형성되는거라 우선 형주에서 황제 흉내내는 늙은 도적부터 멸했습니다.
    마등이 움직일 가능성에 대비해 한 20만 정도 동원해서 한번에 밀어버려야 할 듯.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24
  • 답글 올ㅋ 유비가 조비를 썰다니
    조조는 언제 썰어제끼나여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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