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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척하는 사람이 정말 잘났다는 보장도 없고, 그런 사람에게 기대해봐야할 어떤 논리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있나 기대했다가 아무 것도 없는걸 알게 되었을 때의 허무함은 어쩔 수 없네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가 기대해보라고 한 적 없다!로 끝날 이야기고, 괜히 기대한 자신이 잘못인 것도 알지만, 실망스럽다는 것은 어찌하기 힘든 듯.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3.15
  • 답글 외관을 창출하여 타인의 신뢰를 형성하도록 하였으면 책임이 있는 거죠. 실연했다고 다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인간관계에서 그런 실망은 비용으로서 감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작성자 한미르 작성시간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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