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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침몰 7주기라고 한다. 침몰 당시 뉴스로 지켜봤을 때 느꼈던 감정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가장 충격은 경제규모로 보았을 때 도저히 범접이 불가능한 집단에 의해 우리나라의 함선이 침몰 당했다는 것. 군인으로 국가를 수호하다가 죽음을 맞이한 젊은이들에게 슬픔과 조의를 표한다.
    p.s 모든 날을 기념일로 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조국을 위하여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현충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든 날을 기억할 수는 없다. 세월호 침몰의 정확한 시일도 이제 다음 정권에서 정리가 이루어지면 점차 잊혀질 것이다. 이 경우 국가를 위한 죽은 사람들이 아니라 현충일에도 추모를 하지 않겠지만.
    작성자 zeru 작성시간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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