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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체,신체 이야기까지는 다들 넘어가주지만, 현대 사회의 핵심인 지능을 건드리는건 거의 폭탄과도 같아서...... 당장 막장 극우들이 인종 차별로 쓰는게 인종간 지능 차이이고, 반대로 pc측에서도 태클걸면서 민감하게 반응 하는게 지능이고.... 실제로 인종 격차 운운하면서 학살 한번 한 역사도 있기도 하죠.
    다행인거는 지능이라는 개념이 참 애매하긴 합니다. 이걸로 지능을 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차이의 문제로 전환시키면 되긴 할겁니다.
    작성자 Vv아마게돈vV 작성시간 17.04.13
  • 답글 인종간 차이보다 교육 수준의 차이가 IQ 차이에 훨씬 결정적인 역할이라... 작성자 flarewind 작성시간 17.04.18
  • 답글 애초에 지능지수나 지능 자체가 판별기준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도대체 어느 기준을 기준으로 써서 주장을 하는 거죠? 작성자 aaaa aaa 작성시간 17.04.14
  • 답글 인종간에 평균키 차이가 있는 것처럼 인종간에 평균IQ차이도 존재하겠죠. 그렇다고 그걸가지고 차별하자라고 말할 수는 없죠. 작성자 물지게 작성시간 17.04.14
  • 답글 물론 iq만으로 지능을 평가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또 지능만으로 사람 자체를 평가하는 것은 더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인종간의 유전적 능력차에 대한 잉여로운(?) 학자들의 연구는 계속 될 것이고, 그를 악용하려는 애들도 계속 나오겠죠.
    결국 pc가 주장하듯이 '인종간 격차는 없다'고 덮어두는 것과 설령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차이를 인정하고 사회적 인식을 바꿔나가자는 것, 두가지가 있을텐데, 문제는 후자의 난이도가 답없다는 것?
    그렇게 때문에 의도와 관계없이 위험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연구 자체에 반대하는 pc vs 잉여로운 학자들이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죠.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4.14
  • 답글 사실 인종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인종간의 차이를 연구하는 학자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그렇게 믿고 싶네요).
    온갖 반응을 이끌어낸 《벨커브》같은 것도 핵심은 'iq가 높을수록 미국에서 잘 사는 경향이 있다(이건 현대사회의 특징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는 것이었고, 인종간의 iq차는 연구하다 보니 그렇게 나오더라는 정도였죠.
    저자들이 내린 결론도 그냥 능력차를 인정하고 모두가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였는데, 문제는 현대사회의 특성상 신체능력의 중요성은 소수의 운동선수들에게 국한되고 나머지는 보통 지능순으로 줄세우기가 된다는 것이죠.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4.14
  • 답글 인종간에 지능이 차이가 나네 뭐네 떠들면서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는데,

    애초에 지능은 인간을 구성하는 구성물일 뿐이지 인간의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아닙니다.
    지금 저와 아프리카 마사이족 사냥꾼의 지능을 측정해보면 제가 월등히 높게 나오겠죠.
    근데 그래서, 마사이족 사냥꾼이 저보다 열등한 존재인가요? 들판에서 배고픈 치타를 만났을 때 마사이족 사냥꾼이 살아남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데도?

    제발 지능이 인간능력의 척도라는 생각부터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7.04.14
  • 답글 실제로 인종간에 다소의 지능 격차가 존재한다 해도, 경향성일 뿐인데다 업무능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니 어지간히 선진적인 사회의 경우에는 큰 변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업무능력에 명백하게 능력을 끼칠 정도로 차이가 난다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요, 가령 빨간 머리의 지능은 3배 높다는 결과가 나온다던가 ㅋ
    작성자 Rhein 작성시간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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