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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전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정말 더디게 왔네요. 오늘 손석희가 뉴스룸에서 말했던 것처럼 정말 우연이 장난처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겨울불곰 작성시간 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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