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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빠를 역사관련부처 장관으로 임명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하지만 환빠들이 스스로를 애국자로 포장하고 반대파를 친일파로 매도하는 행태가 국회는 물론이고 사회에도 만연한 것을 생각하면 그저 암담.
    대통령을 지지하진 않았어도 정권의 성공이 곧 나라의 발전이라 생각하기에 잘 해주길 바라는데, 이 사람만은 뭔가 비리가 걸려서 낙마하길 간절히 빈다.
    어차피 국회에서 저 사람 환빠라서 안된다고 해봐야 비판한 사람이 친일파로 매도하는 문자폭탄 받고 끝날 것이 뻔하니.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5.30
  • 답글 뭐 환영하는 편인 문화계쪽과 달리 체육계쪽은 또 불만이 많다는 것 같은데, 거기까진 잘 모르겠고, 일단 이 유사역사추종자양반이 역사관련으로 이상한 일만 안하면 나머진 상관없습니다.
    물론 문화행사를 통해 이상한 일 할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그거야 이 양반 아니어도 원래부터 이상한 짓 하던 사람들 많은 곳이라 애시당초 포기.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6.01
  • 답글 흠....
    입장차이가 좀 큽니다. 문화재청이 말만 상위기관이지 거의 독립되었다는 말두 있고요.
    작성자 Veritas 작성시간 17.06.01
  • 답글 http://news.donga.com/3/all/20160107/75770706/1
    학계에서는 완성도나 제작기법은 핑계고 한사군 문제가 핵심이라고 보죠. 그리고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는걸로 트집잡은 사람이 도종환이랑 이상일인 것도 유명.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6.01
  • 답글 후보자 본인에게 문제행동을 주지시켜야 하는건 맞는말이죠.
    근데 동북아역사지도 폐기는 완성도 때문이 아니었나여
    작성자 Veritas 작성시간 17.06.01
  • 답글 근대사로 소설쓰던 사람들 쫓아내니 고대사로 소설쓰는 사람, 그것도 패악질 전적이 화려한 양반이 관련부처장관이 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신기한거죠.
    얼리 코리아 프로젝트 중단, 동북아역사지도 폐기같은 행위에 더해 환빠들 모임에 가서 축사하는 양반인데, 역사를 담당하는 교육부장관은 아니라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학계에서 더 난리쳐서 환빠는 뉴라이트와 다를바 없는 수준으로 여겨진다는 것을 후보자 본인에게 인식시켜야한다고 봅니다.
    문화계에선 어떤지 몰라도 사학계에선 당신 별로라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해야 ㅇㄷㅇ같은 인간에게 한자리 내주거나 하는 짓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6.01
  • 답글 물론 유사역사학과 투쟁해온 학계의 입장에선 당연한 반응이겠지만.....일단 도종환 의원이 자기 업무의 영역 밖에서 월권을 행하는 사람은 아니잖습니까.
    박물관들은 어차피 문화재청이 맡아서 관리하고, 상위기관이라고는 해도 도종환 의원이 무슨 기존 인사들을 환빠로 싹 다 대체하는 일을 저지를까요.
    저도 많이 걱정되긴 합니다만,
    일단은 바잉턴 교수 관련해서 권력을 남용했다는 설이 있으니만큼, 그것에 대해서만 파고들면 되지 무슨 루시퍼가 강림한것마냥 난리피울 필요까진...
    작성자 Veritas 작성시간 17.06.01
  • 답글 유사역사학과 투쟁해온 사람들은 오히려 주교수를 비롯한 학계 중진들이 유사역사문제를 경시하고 굉장히 나이브한 태도를 보인다고 불만입니다만.
    교육부만큼은 아니어도 문체부 역시 문화재청과 각종 박물관의 상위기관이고, 도후보자가 국회의원시절 보여준 동북아역사재단과 재단이 지원하는 학자들을 상대로 한 패악질과 망언 보면 답은 나와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주류학설을 대뜸 식민사학이라 까내리는 사람임.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6.01
  • 답글 일단 환빠니 뭐니 이전에 문학가고 시인입니다. 시인이 문체부 장관이 된다는데, 역사를 주 업무로 하는 부처도 아닌 곳인데, 법상이나 청문회에서 그런 행적을 문제삼을순 없습니다.
    덧붙여, 문체부가 무슨 역사를 떡주무르듯이 다루는 빅 브라더도 아니고, 일단은 약간의 업무일 뿐입니다...
    주진오 교수의 페이스북 발언을 참고해 보세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72064289473699&id=100000104334973
    작성자 Veritas 작성시간 17.06.01
  • 답글 학계 내부에서도 역시 의견이 갈린다는게 사실이군요. 하지만 이것만은 그렇게 극단적으로 보는건 틀린것같습니다. 작성자 Veritas 작성시간 17.06.01
  • 답글 음...글쎄요. 그인물에 대해선 문빠내부에서도 애매한 분위기입니다만. 작성자 모리야 전제국 작성시간 17.05.30
  • 답글 일제시대의 식민사관이 한국의 역사를 비하해온 것에 대한 반동에 군사독재시절의 민족주의 펌프질이 믹스되고 우리민족은 세계제일이라는 주체사상까지 짬뽕이 된 결과겠죠.
    환빠들의 주장이 전전 일본의 극우들이 하던 소리에서 일본 지우고 그 자리에 한국 넣은 수준인걸 생각하면 대체 누가 누굴보고 식민사관이니 뭐니 떠드는지 모르겠음.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5.30
  • 답글 어쩌다 친일사관의 반대가 환빠가 되어버렸는지 암담하네요. 작성자 물지게 작성시간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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