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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보다보면 아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깜짝 놀란다. 도대체 모르는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모든 일에서 말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사람에 대한 판단이나 어떤 문제에 대한 가치판단이 어쩔때는 아주 소름돋을 정도로 명쾌하기까지 하다. 새삼 세상에 이렇게 인재가 널렸었나라는 생각에 놀라웁다. 그리고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나같은 사람은 부러울 따름이다.
다만, 주제넘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자신들의 지식의 너비와 깊이 그리고 식견에 대한 고민을 얼마만치나 하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작성자 프라하자바스 작성시간 17.06.12 -
답글 소크라테스의 말이 생각나네요. 작성자 Rhein 작성시간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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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타깝게도 현대는 정보과잉시대다보니 어디서 기사나 블로그 글 몇개만 읽어도 그 분야에 대해 다 아는 전문가인마냥 행세할 수 있지요. 스노비즘의 일상화, 스노브의 표준화가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