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의 ai는 바닐라보다는 나은 느낌이 있지만(외교나 nf관련 한정), 어디까지나 '나은 것 같은 느낌'에 불과하고 불나방 플레이는 여전함.
그 대표적인 예가 둘인데, 하나는 이미 전쟁을 하고 있어도 마구잡이로 선전포고하는 러시아. 하지만 hoi4 카라의 러시아는 엄청나게 강력하기에 그 짓을 해도 보통 승리.
또 하나가 진짜 노답인데, 공화정으로 파쇼 찍은 폴란드.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리투아니아나 벨라루스를 공격한 뒤 독일에게 털림->영토가 줄어든 속국으로 부활 루트.
심지어 베틴가에서 국왕을 초빙했다고 떴는데 어느새 또 파쇼 찍고 망하는거 보면 진짜 답이 없는 듯.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7.29 -
답글 덤으로 내전 중에 PSA와 백지평화 선택한 미국도 노답.
내전에서 승리할 경우 nf로 PSA를 흡수하는게 아니라 대뜸 선전포고를 날리는데, PSA는 보통 캐나다가 독립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vs 협상국이라는 구도가 형성.
매번 저러는 꼴을 보면 미국의 내전에 승리할 경우 PSA에게 미국에 복귀할지 선택하는 이벤트가 뜨도록 설계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미국 ai에 내전 승리 후 재건이 끝날 때까지 선전포고하지 않도록 박던지. 이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 Diogene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