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사고 안봤던 늑대아이를 이제야 봤다.정말 묘한 애니다. 절제를 하면서도 눈물이 나고, 극적인 장면을 배제해도 눈물이 나고. 가장 명장면이 다른 장면보다 인상이 희미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는 어머니. 어머니,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모든 장면이 절제 됐음에도 모든 장면이 감동적인 영화. 눈을 감으면 그 장면이 떠오르는 영화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작성자 검은모자 작성시간 17.08.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