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19세에 군에 들어가서 29세에 원수 달아버린 오이겐공은 참으로 놀랍다.그리고 이런 희대의 명장을 교회에 집어넣으려고 했다가 적국에 넘겨준 태양왕은 괜히 나라 말아먹은 왕이 아니라고 느끼게 해준다.뭐, 오이겐공의 재능을 알아볼 눈이 있었다면 이미 원수까지 올라간 뤽상부르공을 감옥에 집어넣지도 않았겠지.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08.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