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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에 대비하느라 상식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두가지 생각이 드네요.
하나는 이것저것 많이 아는 편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분야에 따라 지식의 편중이 심하다는 것. 특히 법쪽은 전혀 모르는 수준이네요. 법쪽으로 문제가 나오면 그냥 그거 패스하는게 낫겠다는 정도.
다른 하나는 이 수많은 내용 가운데 실제로 시험에 나오는 것은 극히 일부일텐데 과연 이게 효율적일까라는 것. 물론 한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니 비효율의 극치라 할지라도 일단은 공부하는 수 밖에 없지만 말이죠.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