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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가끔 신중치 못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스스로 자제하려는 의식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종종 주위 사람들을 보면 생각 없이 내뱉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방의 심기를 거슬릴 수 있다는 걸 왜 모른 걸까. 아니면 그냥 쿨한 척 하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자신이 나보다 위에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일까? 아무렴....어느 쪽이듯 기분 나쁜 일임은 틀림없다. 특히 학교 친구들이 어려서 그런지 자의식 과잉이 엄청나다. 보고 듣는 내가 괴로운 건 안 비밀.....-_... 작성자 팽월 작성시간 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