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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로 할 때는 파문당해도 동맹만 잘 관리해주면 큰 문제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황제로 하다가 파문당하니 꽤 당황스럽네요.
원래 속계 제후 하나(브란덴부르크), 성계 제후 둘(쾰른, 트리어)의 지지로 겨우 최다 득표였는데(2위는 보헤미아와 팔츠의 표를 받은 팔츠), 파문당하니 성계 제후와의 관계 -200으로 브란덴부르크만 남음.
일단 제국개혁도 미뤄가면서 제위 유지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어려워보이네요.
이왕 이렇게 된 것, 그동안 쾰른이나 트리어가 세력을 확장해도 봐줬는데 황제 바뀌기 전에 사고치면 갈기갈기 찢어버려야겠습니다. 어차피 관계도 파탄이니.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