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로 하다가 든 의문점 하나. 알브레히트 5세(독일왕으로서는 알브레히트 2세)는 '오스트리아 대공'으로서의 번호가 붙었는데, 왜 프리드리히 5세(황제로서는 프리드리히 3세)는 3세로 표기된 것일까요. 후계자 이름을 카를로 했을 때 카를 1세로 뜨는 것을 보면 당연히(?) 오스트리아 대공으로서의 입지가 메인인 것 같은데, 저 오래 살기만 한 무능력자 혼자 번호가 튀는게 기분나쁨. 덤으로 합스부르크-로트링겐가 이전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는 요한이라는 이름 안 썼는데(알브레히트 1세를 암살한 조카놈 이름이 요한이라서 그러함), 랜덤으로 돌리면 이 이름이 나오는 것도 뭔가 별로네요.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12.01
답글레오폴트가 8세로 뜨는 것을 봐선 그냥 오스트리아 고증이 개판인 것 같네요. 오스트리아에서는 바벤베르크가의 레오폴트가 6세까지 있었고, 1444년 시점에 합스부르크 출신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넘버링이 리셋되어)레오폴트 4세까지 있는데 어째선지 8세부터 시작. 심지어 레오폴트라는 이름을 쓴 마지막 통치자가 레오폴트 7세(황제 레오폴트 2세, 마리아 테레지아의 아들)인데 8세라니...orz작성자Diogenes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12.03
답글황제보다 오스트리아 대공을 오래 해서 아닐까요. 카를은 2년하다 동생에게 독일 통치를 넘겼으니 그런거 아닐까요작성자Depress작성시간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