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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자유주의는 희대의 뻘소리고 개소리다. 그들 이론대로라면 촛불은 잔불에서 끝났어야 했다. 현 시점에서 촛불은 곧 닥칠 경제위기를 막았으며 예상대로 일어났어야 할 전쟁을 막았다.
    신자유주의는 팍스아메리카를 외쳤던 미국의 탄탄대로를 박살냈으며 가파르게 올라가는 세계시민의 허리를 부러뜨렸다.
    악의축이고 당장 없애야 할 적폐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2~30대는 신자유주의 교육을 받은 신자유주의의 자식들이다.
    평창올림픽의 북한참가를 싫어하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아볼수 있지 않을까.
    내가 20대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참가를 찬성하는 이유를 특이한 가정교육에 기인한다고 보면 이는 맞아 떨어진다.
    작성자 March 작성시간 18.02.02
  • 답글 신자유주의교육이 관통하지 않았던 5~60대는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장본인들이다.
    지배자는 피지배자를 적절히 교육시킬 의무를 갖는다. 칼자루를 쥐고 어디에 휘둘러야 하는지는 오로지 역사교육만이 그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2~30대들의 칼은 예리하다. 잠깐만 스쳐도 피가 뚝뚝 떨어진다.
    그러나 이들은 이 칼을 어디에 사용해야할지 모를 뿐이다. 나조차 그걸 깨달은건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조차도 종종 잊어먹고는 한다. 사회 분위기 탓일까.
    신자유주의의 발원지 영국은 브렉시트, 미국은 트럼프 우리는 이명박이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은 인정한다. 근데 이정도면 까가 아니라 빠를 죽이고싶어 안달난 싸이코패스 아닌가.
    작성자 March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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