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helocal.de/20130425/49371 1936년의 시점에 (넘쳐나는 군부내 왕당파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왕당파가 완전히 끝나버린 존재였는가-즉, 몇차례 계획되었던 군부의 나치제거계획이 실행, 성공하였더라도 제정복고는 불가능했는가-에 대해 알아보다가 발견한 기사. 독일인의 20% 가량이 제정복고에 찬성하고, 심지어 젊은 층의 지지가 더 높다는 기묘한 내용입니다. 물론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그런 일은 없겠지만, 참...충공깽스러운 기사네요.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2.22
답글걔네들 입장에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정이었고 왕정이 있었으니 이상한 건 아니죠. 왕정이 무너지고 민주화가 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하루아침에 국민 다수가 민주적 소양을 지닌 인사들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어떤 나라든 왕정 무너지고 안정적인 민주화를 겪었던 나라는 거의 없죠. 독일은 그러면서도 성공한 쿠데타나 독재(혹은 그 비슷한 반민주적 민주독재. ex.일본)도 없이 나름 잘 돌아갔으니 오히려 특이한 편이다 싶습니다. 작성자Krieg작성시간18.02.24
답글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왕정복고의 현실적인 문제는 무관심한 채 자기들 상상속의 판타지를 충족시키고 싶을 뿐인 것.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18.02.22
답글젊은층 왕당파 지지자들은, 진짜 왕정 체제를 지지한다기보다는, 영국같은 왕정 국가의 화려한 의식이나 건축물 등의 왕정만의 요소가 자국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가까운거 아닌가요?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