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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 책을 살 때 가급적 e-book을 사려고 하는데, 아마존 재팬이 지역제한을 걸어둔 관계로 honto를 씁니다.
이 honto에 들어가면 제휴된 대형 서점체인(준쿠도, 분쿄도, 마루젠)과 전자서적스토어에서 지금 잘 팔리는 책이 뜨는데, 이 목록이 참 묘함.
오프라인 서점의 목록에는 잡지, 소설, 만화, 라이트노벨이 주로 올라오는데 비해, 전자서적은 BL과 할리퀸 소설으로 도배.
일본 만화시장에서 전자서적의 판매량이 종이책을 앞질렀다고 하는데, 저런 것을 보면 그 중에 BL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클까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