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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로마 제국 산하 봉신중 왜 보헤미아만 왕이었던 거지? 작성자 Depress 작성시간 18.03.21
  • 답글 뭐...보헤미아가 엄연히 독일지방이 아니었던 이유도 있습니다. 실제로 보헤미아는 신롬의 안이긴 하지만 또 취급은 외국인 묘한 왕위였죠(...) 작성자 모리야 전제국 작성시간 18.03.22
  • 답글 제국이 혼란스러울 때 오타카르 1세의 외교력(이라 쓰고 박쥐짓이라 읽습니다)이 쩔어서 그렇습니다.
    하인리히 6세의 사후 제위를 두고 호엔슈타우펜조와 벨프가가 충돌했는데, 오타카르는 슈바벤의 필립(발바롯사의 막내 아들)을 지원하면서 세습왕위를 받아냈고, 편을 갈아 벨프가를 지원하면서 오토 4세와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의 인정도 받아냅니다.
    그리고 인노켄티우스가 오토 4세를 쫓아내고 필립의 조카이자 하인리히 6세의 외아들인 시칠리아왕 프리드리히를 황제로 세우는데, 이때 다시 호엔슈타우펜조를 지지하면서 보헤미아의 세습왕위를 인정하는 금인칙서를 받아냅니다.
    그 이전에 브라티슬라프 2세가 왕이 된 일도 있었고요.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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