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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클라다스는 그리스계로서의 의식보다는 화평으로 인해 자기 영지가 모조리 몰수당하는게 두려워서 반란을 일으킴. 클라다스의 깽판으로 남부 모레아가 혼란스러워지자 오스만과 베네치아는 긴밀히 공조해서 클라다스와 클라다스의 잔당을 때려잡는데 몰두하게 된다.
즉, 자기 밥그릇이 빼앗기게 되자 반란을 일으킨게 나중에 민족주의적 국가사에서 오스만의 폭정에 항거한 그리스계로서의 의기로 미화되게 된 셈.
그보다 이른 시기의 스칸데르베그도 자기 아버지 영지를 오스만이 꿀꺽하려하자 통수치고 반란을 일으켰는데 역시 민족의식은 멀고 밥그릇은 그보다 가깝다 싶다. 작성자 선비욜롱 작성시간 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