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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이 함경도인 할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릴 수 있을까..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 18.04.27
  • 답글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울 아버지 레파토리 그중에 18번이기 때문에
    18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울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몀 좋겠구나 라구요
    - '라구요', 강산에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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