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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에 연애는 필요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그게 진심이라면 정말로 멋진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나는 이런 사람들이 연애가 아니라 이성과 인간 대 인간으로 쿨한 관계를 맺는 걸 본 적이 없다. 보통은 이성과 교류가 아예 없거나, 우연치 않게 있었어도 아주 나쁜 경험으로 남아 있다. 그러고 나서 이들은 어떤 피해망상에 사로잡힌다. 온 세상이 이성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으며, 이성들은 나 같은 사람을 작살내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피해망상 말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사실은 별 관심도 없다. 하지만 이성이라는 세상 절반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데... 작성자 최고신관 루모로마노 작성시간 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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