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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생일이었다. 예전에 군대갈때도 그랬지만, 그날도 생일이라고 어디 나가 놀지 않았다.
    그런데 생일날이 되니 몇몇이 카톡으로 생일축하 메세지랑 선물을 보내주었다. 참 고마웠다. 요즘은 취준때매 거진 자발적 아싸로 지내고 있는데도 내가 인간관계를 아예 허투루 했던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내심 뿌듯했다.

    요즘은 카톡에 날마다 생일자 명단(?)이 뜨니 그걸보고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낼수도 있는데,

    솔직히 나도 알고 여러분도 아실테다. 그거 보내기 엄청 귀찮다. 그 짧은 생일축하 메시지 하나 보내기도 서먹한 사이라면 더욱.
    그러한 귀찮음을 이겨내고 생일축하 메세지를 무사히 전달해준 모든 이들에게 영광있으라.
    작성자 파란 작성시간 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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