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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경력이 있는 중년의 주인공 과학자(잘 안씻고 다니는지 후줄근함)의 눈에만 보이는 재난징후. 이를 귓등으로도 안듣는 정부의 재난대처는 늘 노답 (보통 대통령은 끝까지 국민을 살리고자 애쓰는 포지션)
주인공의 전 아내와 딸과 새아빠의 근사한 데이트 장소는 언제나 재난 중심지.
(가족 재난영화지만 커플 관객도 의식한듯한) 조연남녀 커플의 애틋한 희생.
간신히 가족을 구출한 주인공. 서로를 의지한채 재난현장을 힘겹게 바라보는 씬.
군부대와 공뭔들이 피해시민들을 치료하는 캠프는 평화롭고 질서정연.
뻔하지만 현실고증하면 다큐가 됨;
어릴적 추석때 사촌들이랑 삼촌이랑 거실에서 킬링타임으로 많이 봄.
지금도....
작성자 파란 작성시간 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