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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힐베르크의 홀로코스트 저서 한 권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가장 인상 깊게 봤던 게.. 그 기동학살대랄까. 얘네 요약하면 동부전선 전역을 돌아다니며 거기 사는 유대인 다 조지는 일 함.
근데 더 인상 깊던 건 괴링이 기동학살대가 일 저지르고 난 뒤에 그들 앞에서 연설한 건데 대충 요약하면 이러했음.
" 흠.. 좀 힘든 일이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뭐.. 재네도 생명체고.. 생각도 할테니.. 분명 우리에게 이 일은 좀 힘들고 더러운 일일 거 같다.. 근데 이거 우리가 안하면 안되는 일이잔. 결국 해야하니.. 별 수 있을까... ㅋ "
이게 더 더럽더라고.. 작성자 Jung von Hessen 작성시간 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