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나 1박2일 초창기만 해도 예능 시청률이 20% 넘어가야 성공이고, 18~9%만 되어도 망해간다는 이야기 나왔었죠.
지금은 10%는 언감생심인 시대로 변했는데요.
그게 예능 출연자나 제작진의 탓이라기보다는 상황이 그렇게 변한 것에 기인하겠지만요.
여러분들이 예능 제작하는 PD라면, 그런 시대 변화 속에서 어떤 방향을 바라보시겠나요?작성자한미르작성시간19.12.20
답글최근 떠오른 펭수를 보고 그생각을 해봤어요 연령대마다 개그 문화코드가 너무 색색가지고 채널도 다분화되서 주요 타겟층만 시청자가 되던데 펭수는 유튜브와 EBS의 기반을 갖고 전 연령대를 끌어들이는거 보니... 이제 대세는 자유롭게 취향 채널도 구애받지 않고 시청자를 공략하는 프로가 대세가 되어가나봐요작성자프랑크라이히작성시간19.12.21
답글PD를 그만두고 유튜브에 진출하겠습니다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19.12.20
답글과감히 유튜브와 공중파를 결합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잘 나가는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일정 화마다 바꾸며, 신선하게 느껴지게끔 컨텐츠도 게스트에 따라 달리해야겠지만요. 최근 공중파 예능들 내용이 너무 고착화되어서 재미가 없더라구요.작성자달녘작성시간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