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때, 국민의당이 호남을 석권하니 민주당 지지자를 자처하는 일부에선 호남에 대한 따가운 소리를 했다. 심지어 전라도 운운하는 드립들도 나왔다. 21대 총선때, 보수당이 영남을 싹쓸이하니 역시나 영남에 대해 쌍욕을 퍼붓는다. 나는 그 두 부류가 사실 같은 사람이 아닐까 싶다.
영남의 모 철강도시의, 중앙정치의 듣보잡에 불과한, 지지율 10%짜리 민주당 후보가 10년이 지나 이제 30%까지, 지방선거 40%까지 치고 올라온건 어차피 그들의 관심밖이다.
그들이 바라보는 정치에 대한 시각이 대개는 이렇다. 미숙하다. 그리고 이게 현실이다. 밭일 해본적도 없는 놈들이 땅을 탓 하는것처럼.작성자검은머리 한국인작성시간20.04.24
답글좋은 지적이신 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은 여러모로 많은 감정과 생각이 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작성자1코알라1작성시간20.04.28
답글언제나 그렇죠. 아는게 x도 없는 인간들이 목소리 제일 커요.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