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좋아했었던 나의 우상이었던 사람이 이제 시대에 뒤쳐졌다는 걸 깨달았네요. 나는 우리가 함께한 과정과 결과에 분노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현실을 보지 않기 위해 화낼 대상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이젠 보내줘야하는 데 그게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혈제진 작성시간 20.06.20 답글 사랑이 깊을수록 비워낸 자리의 상처도 깊지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0.06.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