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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20대 초반이었던 시절 매주 최소 2시간, 최대 5시간을 투자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과 같이 놀 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그것을 계속 했습니다.
사람들의 호응은 적어도 늘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꿋꿋이 했습니다.
물론 호응이 적은 건 큰 고민이었기에 방식도 한번 바꿔보았지만 똑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저는 혼자 남았습니다.
이제 그것에 시간을 투자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버려졌습니다.
버려진 후에는 저와 그 사람이 만들어놓은 것을 아무도 찾지 않더군요.
호응이 적었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작성자
Historius
작성시간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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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많이 신경 쓰이셨군요 ㅋㅋㅋ
정말 말씀 감사하다는 덧글이었습니다!
비밀덧글 못 보실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작성자
Historiu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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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와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다는 것을요.
그렇게까지 했는데 안 되니 그 사람은 떠난 겁니다.
하지만 저는 미련이 남아서 못 떠났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바보는 바보인가 봅니다.
작성자
Historiu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