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마음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네요. 하긴 언젠 마음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었다고(....) 그냥, 산다는 건 원래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작성자젤리곰작성시간20.12.29
답글치과 치료 잘 마무리되시길. ㅠㅠ작성자한미르작성시간20.12.31
답글때로는 대중가요의 노랫말이 마음깊이 울리는 말씀이 되기도 하지요. 살다보면 원하는 일 원치않는 일이 모두 일어나지만 그 가운데에도 사람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 세상이 망할 것처럼 떠들썩한 나날들이지만 어쨌든 사람은 살아가고 있고 세상은 돌아가고 있잖아요. 우리네 삶이라는 게 어찌보면 그냥 그렇게 주어진 거고 세상에 태어난 김에 별수없이 사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그러려니...하고, 골때리는 일 갑갑한 일이 있어도 커피한잔 뽑아들고 창가에 서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며 머리식히고 다시 하면 되는 게지요.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0.12.29
답글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할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 여행스케치,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