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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길 위에 방치된 경우의 대응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였죠.
기존 생각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정리되니, 사춘기를 다시 겪는 느낌이군요. 작성자 한미르 작성시간 21.01.21 -
답글 내가 철들어간다는 것이
제 한 몸의 평안을 위해
세상에 적당히 길드는 거라면
내 결코 철들지 않겠다
- '새세대 청춘송가', 천리마
한때는 삶의 두번째 신조로 삼으리라던 노래구절인데, 저는 이미 철들어버렸나 봅니다. 적어도 철들어가는 중이겠지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1.01.21 -
답글 보통 평범한 사람은 도망가지요.
정의감이 투철하고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저는...음, 적어도 20대때에는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고 말이라도 했었습니다. 지금은...모르겠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