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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뭔가 이러저러한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 관련해서 생각이 든다. 이런식으로 플레이 해볼까 이런 방식으로 써볼까 오늘은 이걸 내일은 그걸 아니면 바꿔서 테마를 맞춰서 아니면 다른걸 읽어볼까 거길 가보는건 어떨까 같은 생각이 들면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고 한번 해보게 된다. 그리고 그 묘한 흥분이 사라지기 전까지 그 활동은 계속되는데, 어느 순간 사라진다. 그러면 다음 순간 부터는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변한다. 기억조차 안나고 그런걸 내가 했었단기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없어져버릴 때도 있다. 다시 하고자 해도 그 맘은 들지 않는다. 식어버린다고 할 수 있겠다. 호사가란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겠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