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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지금 전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6만자 이상을 쓴 주인공이 손에 안 붙습니다. 내가 걔 부모보다도 걔를 더 잘 알 텐데. 그러다가 친구가 '어쩌다가 그렇게 됐나'고 묻기에 답을 하다가, 그래… 지금 글이 써지면 그게 더 이상하겠다. 싶어 마음은 좀 가벼워졌는데… 기운 좀 내려고 카페 와 기존 댓글들 보다가 울고 있습니다. 힘내서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1.04.04
  • 답글 댓글에 댓글을 다는 기능이 없는데…… 역시 그거겠죠(._.) 지금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뭐라도 할 거 같긴 합니다. 어서 빨리 선한 통치자였던 양반을 죽이고 선량함이 상실된 왕좌의 게임을 열어야 하는데…… 오리지널로 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이렇게까지 굳어버리긴 처음이네요.

    카페에 올린 것에서 추가로 1편 정도 써놓은 건 여기 있습니다. 한창 젊은 나이지만 슬슬 아프기 시작합니다…… http://moon-s-h.tistory.com/39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05
  • 답글 저보다 잘 쓰시니 그리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은데, 잘 안붙을 때가 있습니다. 머리에선 계속 생각나고 손에선 글이 안나오고. 한 1년 지나고 기억과 부담감이 줄어드니 그제야 손이 나가더라고요. 저와 같은 경우는 아니실테지만, 언제 나오든 읽을 생각이 있으니 부담 가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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