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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성이 주저 없이 단언하듯, 우주의 한 부분에서 사악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비열하고 빈약하며. 모든 것을 다 볼 수 없는 사람이 범죄로 간주한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그림에서 종종 볼 수 있듯이,
우주적인 전망 내에서는 비열한 것도, 정직하지 못한 것도, 사악한 것도, 범죄도 아닌 것이 된다.
사실 신의 섭리에 따라 정리된 모든 것은 선하고 아름답고 정당하다.
-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우게나. 자연구분론 5권.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1.09.09 -
답글 이제 우린 신이 존재하는가, 그래서 신의 섭리가 존재하느냐를 얘기할 때군요(?)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