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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가 활동을 마치고 남은 활동비를 회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활동비를 내고 가입한 회원에게만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방송으로 활동비 환급 공지를 했더니, 활동비를 내지도 않았으면서 환급받겠다고 달려온 인간들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누군가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그 공지가 시끄럽고 불편하다고 민원을 넣었댄다.

    참내...
    내지도 않은 돈 돌려받겠다고 쫓아오고, 지가 못받으니까 저따위로 치졸한 짓거리나 하고 있고...정말이지, 입주 초부터 느끼고 있지만 아파트 입주민들 수준이 진짜 형편없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1.10.31
  • 답글 끔찍하네요. 사람이 좋아야 사는 맛이 있는데. 이미 들어가신거 자가면 실거주기간, 전세면 계약기간만큼은 채워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1.11.04
  • 답글 맞는 말씀이긴 한데, 제가 원하는 건 병신짓을 하고 있을 때는 스스로 병신짓하고 있음을 인지해달라는 거라서 말이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02
  • 답글 https://blog.naver.com/iwaaki/220017696160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리면 실망도 하지 않는 법이죠.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1.11.02
  • 답글 상식.......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1.11.01
  • 답글 하긴 저희도 아파트 미등록 차량 이중주차나 주차자리 처먹고 있는 거에 딱지붙이면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아줌마들 천지에다가 아저씨들은 술에 꼴아서 구청에서 설치한 단지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돌로 내려찍어서 박살내고 소송까지 하고 있는 ㅋㅋㅋ;;; 그나마 아파트가 약간 연식이 있고 또 새벽출근 아재들 발언권이 강하다보니 새벽택배 금지같은 소리는 절대 못나옵니다(출근차량 소음이 더 심하기 때문에 ㅋㅋ) 택배나 배달관련 민원은 튜닝 라이더 관련 배달업체랑 싸우는거 말고는 없는게 다행인 것 같네요 ㅠㅠ 요즘은 또 미수거 자전거로 싸우던데... 자식놈 독립했는데도 자기 아들 자전거라고 가져가지 말라 난리치는 이상한 부모들이 좀 보이네요.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1.11.01
  • 답글 그런 인간들이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많은 게' 문젭니다. 아파트 입주한지 넉달이 됐는데 아직도 주차장에 이중주차 때문에 계속 싸우고들 있고요, 주차장 구석에 무려 음식물쓰레기를 짱박아놓는다던가, 공용 화단에 오줌 찌끄려놓는다던가, 쓰레기 집하장에 박스를 대충 막 쌓아놓는다던가...가지가지 합니다 진짜. 입주예정자협의회 카페에도 새벽에 쿠팡 택배차 들어와서 시끄럽다고 쿠팡은 지하에만 주차하게 하자던가, 오토바이 배달이 많이 들어와서 위험하니 못들어오게 막아야 되는거 아니냐던가...기사로만 보던 아파트갑질을 나랑 같은 아파트단지의 사람들이 시전하려는 꼬라지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려니 너무 짜증나네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01
  • 답글 어디든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기생충 근성 ㅡㅡ 잘살는 동네건 못사는 동네건 아파트가 일정규모 이상이면 저런 종자들은 진짜 수학공식마냥 반드시 존재하더군요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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