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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건 쉽습니다. 하지만 남의 약점을 헤집는 나라고 정작 안 부족한건 아니라는걸 최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리 부족한 모습을 보이게 된 것에 이유가 없는건 아니지만... 남들이라고 그런 사정이 없었을까요. 다 나름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와 과정이 있었을텐데, 저는 겉으로 쉽게 내보여지는 약점만을 전부라 생각하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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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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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고 특히 어떤 영역에서는 잘할지는 몰라도 다른 영역에서 평범한 사람에 비해 모자람이 있을 수 있죠. 겸손하고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을 정도의 자세를 취하는 게 이상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고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자체로 충분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못하시는, 소위 '배우신 분'들이 지천에 깔려 있어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