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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대략 07년 무렵부터 이 카페를 알게 되었는데 어째선지 이곳은 게임카페인데도
    정치로 제재를 맞고 황천길 가는 사람이나 제재맞기 싫어서 핑계대고 도망쳤다가 은근슬쩍 돌아오든 세컨닉 파서 돌아오든, 하는 사람이 다수인거 같다.
    그래도 과거에는 과도한 친목질이나 캐케묵은 악연같은 지극히 인간커뮤니티적인 이유로 밴당하는 사례도 종종 있곤 했는데 아론파크나 채팅방이 사멸되면서 보기 드물어진거 같고..

    정치적 광신을 가지든지 말든지 내 알바 아닌데,
    그걸 취객마냥 사람 붙잡고 늘어지는 타입들이나 한마디씩 비꼬는 찐따들을 같은 공간에서 주기적으로 꾸준히 본다는게 참...

    근데 또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자기 스스로를 쿨한 타입으로 알더라.
    실컷 찌질하게 행동해놓고 끝에 가서는 쿨한척 당당한척 하는데, 아이고야...한편으론 스스로가 쿨한 타입을 자처하는것은, 역설적으로 그 스스로도 내면에 쿨함의 부재를 그런 방식으로 인정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잔인한 말이지만, 연애대상로나 친구로나 정말 최악의 타입..

    저격글일수도 있지만
    특정인이라기 보다는 그냥 나름 카페에 오래 있었던 회원으로서의 소회랄까.
    그냥 그런 푸념 정도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좋으시라.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1.12.15
  • 답글 배고파요...
    호에엥..ㅠㅠ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1.12.15
  • 답글 ㅠㅠ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1.12.15
  • 답글 카페가 '소통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상당히 관대하다 보니 지X대로 나대도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뭐 저는 나댄 적 없냐 하면 반성할 일이 많긴 하지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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