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다는데, 생각해보니 그말이 맞다. 처음 엔하위키를 이용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떤 오덕의 편향된 시각을 그대로 읽고 내 의견도 쓰다가, 어느순간 '형 엔하위키 아세요?' 같은 말도 듣고, 갑자기 엔하위키가 망하고 카피사이트 나무위키가 뜨더니 이젠 원래 잔재하던 엔하위키의 씹덕스러움을 제거한 뒤 '그래도 어느정도 믿을만한 정보가 쌓인 곳'으로 평가를 받는데, 이거야말로 10년에 걸친 별일이 아니고 뭘까. 내가 즐겨읽고 아무리 믿을만한 출처가 많이 쌓여도 나무위키는 못믿을 것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2.04
  • 답글 ㅎㅎㅎㅎㅎ 세이클럽에서 만나서 알고지낸 녀성동무들이 매우 많았는데 ㅎㅎㅎㅎㅎ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2.07
  • 답글 뭔가 했는데 세이클럽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버디버디에 mIRC, 네이트온, 그냥 켜두고 있다가 누구 들어오면 말걸고, 아니면 약속 잡고 pc에서 계속 얘기하고 ㅋㅋㅋ 정말 추억이네요.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07
  • 답글 ㅎㅎㅎ html 배우던 기억 저도 새록새록하네요. 나모웹에디터 하...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하아아아악
    학교 컴퓨터수업시간에 네오위즈채팅방에서 노가리까다 선생님한테 걸려서 채팅내용 생중계하던 기억...은 왜나냐 쿨럭;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2.06
  • 답글 심마니 자바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아닌가? 바람의 나라 체험판으로 시작했나? 너무 오래전이라 헷갈리네요. 네티앙 20mb 계정서비스로 시작했나 하이홈 50mb 서비스로 시작했나.. 와 완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어릴때 나모 웹에디터 3.0 트라이얼로 하이홈에 홈페이지 만들어서 올리려다가 도저히 연결을 못시켜서 관뒀는데. 학교에서 html 태그 배워서 <head></head> 이러면서 html 문서 만드는 것도 재밌었고. 과거란게 정말 꿈결 같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05
  • 답글 저랑 같은 세대시군요 ㅋㅋㅋ 저는 채널아이로 시작했는데!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2.05
  • 답글 고것은 조금 쌈장세대라서... 전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세대입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05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01410을 기억하시는군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2.05
  • 답글 하나로 통신 심마니 유저 정도면 그래도 한마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05
  • 답글 낄낄낄낄
    1998년부터 인터넷의 발흥과 성장 그리고 분화를 함께 해온 사람으로서 그저 웃을 뿐입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2.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