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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자전거를 샀는데 기어가 7단에 맞춰져 있길래 멋모르고 굴렸습니다.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고 핸들을 잡을 힘조차 없어서 자전거를 타다 끌다를 반복하다 낙엽밭에 굴렀습니다.
친구가 '자전거를 탄 게 아니라 차력쇼를 한 거다' 라며 놀렸습니다. 흑.
스스로가 쓰레기 같을 때는 어쩌면 좋을까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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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답이 늦었습니다. 이거 쓰고 일주일 뒤는 자전거를 타다 걷다 하며 12.7km를 왕복했습니다 :D 타다 '걷다'인 이유는
1. 자전거가 오르막길은 힘을 못 내 끌고 걸어가야 했어서
2. 도중에 바퀴가 퍼져버려서………
튜브 교체해야 합니다. 잉잉.
작성자
디아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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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전거타고 넘어졌을 때 부축해줄 사람 없다면 함부로 움직이면 안될텐데요... 나중에 통증이 확 오기도 하고 ㅠㅠ 저도 브레이크 잘못 잡았다 튕겨나갔던 기억이;;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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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뭐...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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