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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Vagrus란 게임을 장단점이 명확한 게임이라고 했었는데, 그 뒤로 계속 플레이하고 있다.
    갓겜... 대항2 알베자스 마냥 배달퀘와 무역으로 돈 벌어야지 생각하며 했는데 정작 플레이하다보니 같은 곳 뺑뺑이는 나중에 돈을 별로 안주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장거리 배달퀘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도시에서 돌아다니며 소소한 일을 겪고,
    그냥 사소한 현상금퀘인줄 알았는데 깨보니 새로운 퀘가 열리고, 거기까지 원정가면서 또 새로운 만남,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이게 게임이지. 제발 한글판 나왔으면. 절대 안나올테지만..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3.03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03
  • 답글 넵넵 즐겜되세요 ㅋㅋ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3
  • 답글 뭘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사실 저도 그걸 몰라서 '아니 분명 돈을 300브로스까지 벌었는데 어디 갔지'하다가 어제서야 이유를 알았습니다(..) 5브로스가 보급품을 살릴지니..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3
  • 답글 ㅎㅎㅎㅎ 즐겁게 하시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즐겜 되시길!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03
  • 답글 앗... 이미 루트가 완성되어있었군요.
    전 이미 하우스 베나리의 총애를 받는 배달부가 되어서 그냥 토잭의 방공호-루멘 루트로 6개 팩션퀘를 받는걸로 하고 있었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3
  • 답글 또, 짐승 구매할 때와 판매할 때 가격차가 있긴 하지만 그 유지비를 고려하면 의외로 그리 큰 비용이 아닙니다. 제가 처음 플레이할 때는 짐승 거의 안 팔았는데, 그러다보니 쉽게 망하던 기억이 납니다. 짐승 팔아넘기는 그 각을 보게 되면서 돈이 좀 트였던거 같습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03
  • 답글 그쵸! 참 재미를 아시는 분이네요 ㅋㅋㅋㅋ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03
  • 답글 그게, 돈이 되는 루트가 있습니다. 근데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결국 핵심은 반복퀘, 그 중에서 fort viridium 반복퀘와 장거리 배달퀘입니다. 그냥 단순 무역만으로는 유지비도 잘 안 나오죠. 근데 이 장거리 배달퀘가 그냥 랜덤이 아니라 나름 패턴이 있고, 그걸 따라가다보면 맵 서쪽 사막을 중심으로 한바퀴 크게 도는 루트가 만들어집니다. 그걸 돌면서 fort viridium에 공급할 물자를 모으고, 남는 공간으로 장거리 배달퀘 하고, 그게 간혹 끊기는 구간에서는 사막 중간에서 싸게 파는 건과일 같은거 주워다 팔기도 하고, 이게 엄청 돈 됩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03
  • 답글 정통 RPG와는 좀 다른 모습일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런 플레이기 때문에 RPG가 추구하는 '역할 수행'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3
  • 답글 오오오 vagrus를 해보셨군요! 이 게임은 정말 숨겨진 명작입니다 ㅇㅇ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03
  • 답글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3.03
  • 답글 이젠...그만 불태워도 되지 않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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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3
  • 답글 아침을 피곤하게 만들어줄 친구가 또 생기셨군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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