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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통제하기 참 어렵네요. 부정적인 감정을 벗어나기 위해서 하루빨리 학업 후 운동을 해야. 아니, 하다못해 산책시간을 늘려야.....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3.20
  • 답글 엌 꼰대질이라뇨 좋은 말씀 해주신걸요.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괜히 쫀심 지키겠다고 헛짓거리하면 결국 수습할 수 있는 것도 날려먹기 마련이죠...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21
  • 답글 나이 40먹은 놈으로서 꼰대질(...) 좀 하자면, 사과해야 할 때 사과하는 게 자존감과 인간관계 모두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상대가 누가 되었든 말입니다. 늦더라도 사과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 두분 다 잘 알고 계신 듯하지만...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3.21
  • 답글 사과를 하기 어려운 경우는 결국 자존심과 두려움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이 모딩 작업하며 오래 알아온 친구하고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과하는게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 자존심과 에고와 두려움과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그 안 어딘가에서 결국 아는거 같더라고요. 무엇이 진정 중요한건지를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해 사과를 했고 다행히 그 친구가 잘 받아주어 다시 관계를 회복시킨 기억이 납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21
  • 답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과해야할 것 같다 싶으면 사과를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사과를 할 일 자체를 안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인간이 불완전해서인지 그건 아직까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뒷수습이라도 할 수 밖에...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21
  • 답글 메가스콤네노스//맞습니다. 가끔 조절이 안되서 날선 대답을 할 때가 있죠. 그 땐 과감히 사과하는 것이 서로의 감정에 좋을 때가 있다고 느껴서...제가 자주 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작성자 달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21
  • 답글 저도 말을 하다보면 감정이 더욱 고양되는걸 멈추기 어렵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제때 할 말만 하고 빠지는걸 힘들어합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3.21
  • 답글 Arondite님// 아하하..부끄럽습니다.
    젤리곰님//그러게요. 화라던가 기타 등등 감정이 격렬하게 들끓어오를 때면 상대와 멀리 떨어져서 10분 이상 격리된 채 식히는 게 정답인 것같아요. 저는 아직 내공이 그리 깊지 않은 듯합니다. ㅋㅋㅋ
    작성자 달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20
  • 답글 불혹이라고 불리는 나이가 됐는데도 요동치는 감정을 주체못할 때가 있거늘, 달녘님 나이에 다스리려는 시도를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3.20
  • 답글 원래 마음이란게 가장 어려운 녀석이라서요.
    저도 지금 열심히 마음 속으로 평정심. 평정심..을 외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ㅎㅎ
    작성자 젤리곰 작성시간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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