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좋지 않으면서 정리정돈에 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나는 간혹 일하다가, 혹은 쉬다가 어떤 걸 두려고 할 때 '이거 분명 여기두면 까먹겠지? 그러면 여기에 두면 나중에 찾을 수 있겠지?'하고 둘 때가 있다. 그러다 도저히 기억 안날때 '나라면 그 때 내가 잊어먹을까봐 거기 뒀겠지?'하고 거길 봤을 때 실제로 있을 때의 희열은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보다 더 멍청해서 거기 없을 때의 극심한 암울함도 겪어봐야 알 수 있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3.31
답글스물한살부터 하면 늦습니다... 내가 그때부터 해서 잘 앎(..)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01
답글메모를 한 곳에 하는 습관, 습관적으로 매시간 메모 확인하기!작성자달녘작성시간22.04.01
답글매번 하는 그말... 아 맞다 그거...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31
답글메모하는 습관을 진즉에 들였다면 지금 생활이던 지식이던 더 나아졌을텐데... 지금이라도 하는 건 다행이다만 그래도 월 1회는 까먹는 일이 발생하네요 ㅠ작성자눈사람no.2작성시간22.03.31
답글사실 중요한건 대부분 샘숭 메모에 적어두고, 오늘 중 꼭 기억해야 될 일 같으면 그냥 알람을 맞춰둡니다. 알람만 맞춰둬도 '알람이네?' -> '웬 알람이지?' -> '아! 맞다!' 라는 프로세스가 되기 때문에.. 하지만 역시 임시방편이긴 합니다.. 뭐 어쩔 수 없지!(..)작성자통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3.31
답글까먹을 거 같은 건 메모해두면 좋습니다. 하지만 메모를 잊어버린다면...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