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의리로 위대한 세기 쾨셈 꿋꿋이 봤는데, 위대한 세기 이름이 무색하게도 스토리가 산으로 바다로 푸른 들판으로 신나고 즐겁게 달려가는 건 알고 있었지만 오스만 2세 시해부터 무라드 4세 즉위까지 무스타파 복위 시기를 소드마스터 야마토 전개로 날려버리고…… 끝이 났습니다. 위대한 세기 쾨셈이라 이름을 걸고서 쾨셈 술탄의 섭정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따위 극본으로 열연을 보여준 터키 배우들 대단…………
제가 미리 찍먹해보았으니 혹 보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작성자디아나작성시간22.04.05
답글원래도 술탄 아흐메드 메리수에 쾨셈을 선역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다 못해 쾨셈을 아예 소시오패스 만들더니…… 본격적으로 쾨셈 술탄이 악녀 소리 듣지 않을 수 없는 시점이 오니 아예 땡친 게 아닐까……… 그, 우리도 '황후 되는 것까지만 쓸 거다' 했던 드라마 있잖아요.작성자디아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06
답글그정도면 진짜 소드마스터 야마토급 외압이 있었던게... ㅠㅠ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