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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시티를 봤다
사실 코미디가 섞이긴 했지만 좀 전형적인 로코 탐험물인데, 그동안의 탐험물을 오마주 or 패러디한 느낌이 강했다.
전형적이라는건 단점이자 장점이다. 물론 이 감정이 어떻게 갈지, 마지막은 어떨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그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풀어갈지 보는게 영화의 재미 아닐까. 그런 면에서 이 영화도 조금은 진부할지 몰라도 세련되게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산드라 불록과 채닝 테이텀은 예쁘고 잘생겼다. 하지만 브래드 피트가 제일 잘생겼다. 브래드 피트 때문이라도 이 영화는 봐야한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