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관계를 꼭 고쳐야하는건 아니다. 불편한 사람 역시 그렇다.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만들 이유는 없고 나에게 보이는 모습으로 대우하면 된다.
동시에, 불편한 관계를 꼭 고치지 말아야하는건 아니다. 불편한 사람 역시 그렇다. 결국, 내 선택이다. 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4.25
답글음, 그러니까 그쪽 양반은 일할때는 통장님과 반대 의견만 내놓으면서 서로 양보 안한다는 거군요? 그러면서 일 끝나고는 친한것마냥 굴고? 거...그양반은 스스로를 쿨하고 시원시원하며 뒤끝없는 성격이라고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너 존나 안 쿨해. 너 존나 짜증나'라고 대놓고 까줘야 하는데...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04.28
답글정말 놀랍게도 저하고 일 얘기를 할 때면 엄청 대립합니다. 나도 불편하고 본인도 불편하면서 자꾸 그러니까 농담이고 장난이고 다 안받아주는데도 그러더라고요. 나중가면 '내가 그렇게 시도했는데도 가까워지려고 하지도 않더라'하면서 자기합리화 겸 포장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왜 주변이 다 안좋아하는지 본인이 알아야 하는데..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4.27
답글제대로 불편하게 해주는 게 답인데 말이죠. 자꾸 접근하면 접근할 때마다 난리를 치는 겁니다. 뭐랄까, 계속 짖고 흉폭해지는 개에게는 사람들이 가까이 가지 않는 것처럼요.작성자_Arondite_작성시간22.04.27
답글ㅎㄷㄷ 강적이군요...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27
답글분명 몇달째 그렇게 하고 있는데 먹히질 않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4.27
답글전 불편한 사람 대하듯 대합니다!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4.26
답글나는 불편한 관계가 불편하지 않은데 불편한 사람이 자꾸 불편한 관계를 고치려고 불편한 짓을 해서 나를 정말 불편하게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