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블라인드 좀 실망이다.
    회사 인트라넷 익게도 시종일관 나 힘들어요 여기 힘들어요 처우가 왜이러나요 이런글만 있어서 잘 안들어가는데
    블라인드는 거기 플러스로 니네는 왜 쉬니, 꿀빠는 xx부서 ㅎㅇㅌ ^^, 정말 그렇게 일하시고 부럽습니다~ 같은 글이 올라오니 더 불편하다.
    이런 불만은 분명 회사에 필요할지도 모른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내 처우도 개선되고 복지도 좋아질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내성이 안생기긴 한다.
    아니지. 처우 개선은 얘기할 수 있지만 왜 다른 부서를 까지? 결국 다 같은 노동자인데. 진짜 그러면 사측에서 업무 분장이 잘못된거잖아?
    아무튼 좋은것만 봐도 모자란 세상인데 쓰고 싶은 글이 생기기 전엔 이용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5.01
  • 답글 그래서 저는 익명게시판 극혐합니다.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5.02
  • 답글 블라인드 주 세대도 딱 30~40대가 많다보니, 외부 커뮤니티의 비꼬기형 혐오질이 그대로 들어온 결과라고 봅니다. 사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신의 상황에 불만이 생길 때 보통 구조적 문제나 자기성찰보다 남탓이나 타팀 걸고 넘어지는 게 더 쉽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는데(물론 해결방향은 반대지만;) 일베류 애들이 커뮤나 게임에서 하는 짓거리가 딱 그짝이거든요... 해결보다 쉬운 감정풀이에 치중해버리는거 ㅠ 거기다 메가스콤네노스님 지적처럼 익명성이 더욱 부채질을 해주는거죠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2.05.01
  • 답글 에타에도 그런 사람이 종종 보이는거 같아요. 어딜가나 있을 수 밖에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자세히 보면 진짜 진지하게 문제를 성토하러 오는 사람과 그냥 만성적으로 게시판에 거주하며 불평을 털어놓는 사람이 묘하게 안 겹치는거 같기도 합니다. 익명게시판이라 확신은 하기 어렵지만, 어조가 다르거든요. 보이는 행태도 묘하게 다른거 같은데... 익명게시판이란 구조가 그런 행태를 더욱 강화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찌 됬던 참 재미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5.01
  • 답글 멍청하고 욕심이 많고 심보가 고약하지만 저와 같은 면접 보고 들어온 회사 사람입니다 흑흑(..)
    익게의 어쩔 수 없는 생리인가 싶습니다. 간혹 자유롭고 좋은 글이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진흙밭이네요..
    작성자 통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5.01
  • 답글 멍청한데 욕심은 많고 심보가 고약하면 그렇습니다. 학교에도 그런 못된 종자가 있어서 잘 알아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5.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