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둘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편한 곳을 찾아서 잠을 잡니다. 사람이 불편하게 하면 사람 옆에서 안 자고 편한 곳을 찾아 떠납니다. 하나는 아무리 불편해도 사람 옆에서 자려 합니다. 편하게 자게 내버려둬도 귀신같이 알고 쫓아와 사람 옆에서 등 기대고 함께 자려 합니다.
제 팔 하나는 언제나 둘 곳을 잃습니다. (사람의 허리에 개가 등을 기대고 자면, 개가 기댄 방향의 팔은 어디다 둬야 할까요……)작성자디아나작성시간22.05.25
답글또 찍었습니다. 누렁누렁합니다☆작성자디아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5.26이미지 확대
답글ㅎㅎㅎㅎ 다들 귀엽군요!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5.25
답글그냥 현실입니다ㅋㅋㅋㅋ 우리집 애들이에요 헤헤작성자디아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5.25이미지 확대
답글아 무슨 철학적 알레고리 뭐 그런건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누런소 검은소 뭐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