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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에 항거하고 훼손된 내 권리를 지키기 위해 용기 내어 처절하게 버티는 사람에게, 불리하다고 어차피 질거라고 무의미하다고 무릎 끓으라는 말만큼 힘빠지는 게 또 없다. 그런 사람에게 응원보내는 사람들에게도 응원이나 지원조차 하지 말라니. 본인 일이면 그런 말이 쉽게 나올까. 그런 글을 볼 때마다 우습고 화가 날 따름이다. 대체 어떤 세상을 원하는 건지.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6.01
  • 답글 꼭 투표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건이 참 많지요. 사회생활에서도 매번 덮어라 덮어라, 이번에 블라인드 하이닉스 무면허 운전 건도 직렬차별 호소가 나오지만 전혀 집결도 안되고 탓만 하다 사그라들었지요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2.06.03
  • 답글 힘든 시간입니다. 그런 목소리를 남기고 싶어서 오늘도 더 힘이 듭니다. 기운 내세요.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6.02
  • 답글 어..선거는 해답이 아니니까요?훼손된 내권리란게 어떤 말인지 모르겠지만 작성자 군포시보안관 작성시간 22.06.01
  • 답글 늘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은 자기 눈에 보이는 것만 봅니다. 그 입장이 되어봐야 그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게 보이죠. 역지사지는 정말 어려운,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게 되는 사람은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에요.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6.01
  • 답글 자기중심적인 건 어쩔 수없다지만, 가끔 상대의 시점에서, 또는 저 상황에 처할 때 나는 어떨까란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아쉬운 일이죠. 작성자 달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6.01
  • 답글 내가 당하는 거 아니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는 거죠. 그러던 놈들이 지가 당하는 상황 되니까 "어떻게 세상이 다 나를 외면할 수가 있어! 내가 이렇게 억울한 걸 당하고 있는데!!" 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본 사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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