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가 요즘 심심풀이로 쓰이는 건 알지만, 적어도 나와 대화할 땐 그러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내 성격이 그렇게 규정되고 강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썩 기분이 좋지 않다. 한 두번이어야지 매 대화마다 "역시 XXXX유형이라니까!......" 이런 식이면 본인도 진지하게 MBTI에 매몰되지 않았는지 성찰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작성자달녘작성시간22.06.08
답글통장님// 하하..그럴 수도 있겠네요. Arondite님//까고 싶긴 한데 그럼 분위기가 싸해지니까. 좀 찝찝한 것도 있어요. `-`..ㅋㅋ 디아나님//저도 좀 이해가 가지 않긴 해요. 사람의 유형이 얼마나 다양하고 정도차이라는 것도 있을텐데 말이죠. 다만 사람들은 장난스럽게 툭툭 꺼내다보니 제가 과민한 건가 싶기도 해요.작성자달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10
답글그냥 아무 생각없이 노는것도 재밌는 방법입니다. 일단 I와 P는 고정으로 넣고 그때그때 바꿔서 말하면 오 나도 I인데, 나도 P인데 하면서 얘기하는게 재밌더라고요. 굳이 부정 안해도 좋은게 ISTP 라고 하면 그에 맞는 내 특성을 말해주고, INFP라고 하면 그에 맞는 내 특성을 말해주는데 얼마나 재밌나요 내 성격을 이렇게 다방면으로 이해해주는데(..) 진짜 가까운 친구가 돼서 할 말이 많아지면 그런 말도 잘 안합니다. 하면 가까운 친구가 아니거나, 아니게 될 예정이니(..)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