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펙 타이완 서버에서 일본 서버로 다시 복귀. 일본 서버는 핑 널뛰기가 심한 편이라 그동안 그나마 상대적으로, 정확히는 평균적으로 핑이 괜찮았던 타이완 서버를 꽤 했는데, 이쪽 동네 애들이랑은 더 이상 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어서 일본 서버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마침 억까 타임이 끝난 건지, 아니면 국가별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건지 2일만에 상위권 2, 3번씩 먹으면서 300점을 얻는군요. 팀이 특별히 더 잘하는 건 아니었는데도 이런 결과인 거 보면 딱 기본(급발진, 자살랜딩, 무지성 판단력 등..)의 차이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 킬이나 딜만 봐도 제가 3000딜, 8킬에 4어시 만들어줬고 우리팀이 각각 400딜, 800딜에 때려놓은 거 막타치면서 4킬 뺏긴 거 생각하면 얘네가 잘 싸운 건 절대 아니었으니.. 딱 기본 중의 기본만 할 줄 아는 애들이 있으니 덜 고통받는군요. 특히 핵심은 교전 시 핑퐁이 되느냐, 때려놓으면 받아먹을 줄 아느냐, 내가 쉴드 채우고 있을 때 적절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백업 시늉 정도는 하면서 지켜주느냐가 큽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7.13
-
답글 사실 그리 어려운 건 아닙니다. 그냥 교전 할 때 옆에 붙어 있으면 자연스럽게 되는 거거든요. 타이완 쪽은 중국 플레이어랑 성향이 같거나 비슷한 수준이라 무지성 밀기 아니면 내가 싸울 때 아니면 남이 교전하든 말든 신경 안 쓰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냥 옆에 붙어만 있어도 되는데 꼭 교전할 때 없어요. 핑까지 찍어줬는데도.. 아, 그리고 얘네들은 핑 진짜 안 씁니다. 안 쓰는 정도는 어떻게 근거리에선 사플로 커버한다고 해도 제가 찍은 핑도 잘 안 봐요(...) 작성자 Khrome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7.13
-
답글 기준이 좀 높은데요 ㅋㅋㅋㅋㅋ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 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