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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들어 이상한 꿈을 꾸는 횟수가 늘었다.

    저번에는 아버지 차를 도난당하는 꿈을 꿨다.

    오늘은 더 무서운 꿈을 꿨다.
    어느 집에 들어가니 세탁기가 있었다.
    그걸 열어보니 수상한 색깔이 묻은 옷이 잔뜩 있었다.
    옷들이 마치 피 묻은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동행한 형사들이 수사를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근데 범인은 현장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창문을 비롯해서 모든 문을 막았다.
    그러고 나서 집을 둘러보니 이상했다.
    문이 있지 않아야 할 곳에 문이 있었다.
    위험하다는 직감이 들어 문을 단단히 막으려 했다.
    그 타이밍에 마침 문이 세차게 흔들렸다.
    살인마가 돌아온 것이다.
    문을 계속 당겨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일어나보니 내가 내 다리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계속 세계 당겨서인지 손이 저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야 이런 꿈을 안 꾸는데
    아침 알람 끄고 다시 자면 이 모양이다.

    일찍 일어나자..
    작성자 Historius 작성시간 22.07.16
  • 답글 저런. 토닥토닥.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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